test123@google.com
kr (끝) ▶제보는 카톡 okjebo.
북한이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에 호응해 대남 소음 방송을 멈춘 것으로 추측되는 가운데 12일 인천 강화군 송해면당산리마을에서 바라본 북한 지역 야산에 대남 방송 스피커(흰색 원 안)가 보이고 있다.
kr (끝) ▶제보는 카톡 okjebo.
군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지한 다음 날인 12일 오전 인천 강화군 송해면당산리마을회관에서 김완식 송해면 노인회장(왼쪽)과당산리주민 박찬임씨가 창문을 열고 밖을 보고 있다.
kr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기분 나쁜 소리가 엄청.
12일 오전 인천 강화군당산리마을회관에서마을주민 (왼쪽부터) 유재희(80), 채갑숙(69)씨가 창문을 활짝 열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11일 오후 2시부로 우리 군이 전방 지역에서 진행하던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지하도록 지시.
" 약 1년만에 북한의 대남방송 송출이 중단된.
북한이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에 호응해 대남 소음 방송을 멈춘 것으로 보이는 12일 인천 강화군 송해면당산리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이 밝은 표정으로 대화하고 있다.
북한이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에 호응해 대남 소음 방송을 중지한 12일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당산리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이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소음이 수개월째 이어지면서 접경지역 1만3천명여명의 주민들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당산리마을건너편 북한 황해도 개풍군의 야산에 대남 확성기에서 소음이 송출되고 있다.
재개하리라고 기대하기엔 이르다는 평가가 많다.
북한도 맞대응 대남 소음 방송을 멈춘 12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당산리마을회관에서 김완식 노인회장(왼쪽)과 주민 박찬임씨가 소음이 사라진 창밖을 바라보며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