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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전 국방부 장관의 최측근 참모였던 박진희 전 군사보좌관(현 육군 소장)이 28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이종섭전 국방부 장관의 최측근이자 당시 군사보좌관이었던 박진희 전 국방부 비서관(육군 소장)이 특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이른바 'VIP 격노설'의 실체가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의 진술을 통해 드러나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이종섭전 국방장관에게 전화해 "이렇게 모든 사람을 처벌해서는 안 된다"며 화내는 걸 봤다는 조 전 실장의 진술을 특검이 확보한 건.
이종섭전 국방부 장관의 최측근 참모였던 박진희 전 군사보좌관(현 육군 소장)이 30일 2차 조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순직해병 수사 외압의 시작점으로 지목됐던 '02-800-7070' 발신자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었다는 사실이 약 2년 만에 확인됐습니다.
이종섭전 국방부 장관은 "당시 윤 전 대통령 전화를 받은 것이 맞고, 군을 걱정하는 우려의 말씀을 하신 것으로 기억한다는 내용의.
▲ 법사위 출석한 임기훈 국방대 총장 윤석열 전 대통령이 채상병 사건 초동조사 결과를 보고받자마자 격노하면서이종섭당시 국방부 장관을 크게 질책했다고 임기훈 전 대통령실 국방비서관이 특검에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임 전.
격노가 있었다고 인정하면서 절반 넘는 회의 참석자가 격노가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격노와 동시에이종섭전 국방장관에게 전화까지 했었다는 진술도 나왔습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이 채상병 사건 초동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격노'하면서이종섭당시 국방부 장관을 질책했다는 진술을 특검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 전 장관 측은 격노는 없었으며, 군을 걱정하는 내용의 통상적인 업무전화였다고 주장.
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좌관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 해병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